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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조에 신이치로 竹添 進一郞Takezoe Shinichiro

1842 ~ 1917

일본

작가약력

  • 일본 메이지(明治)시대의 외교관·한학자·문학박사.

작가 소개

자 고코[光鴻]. 호 세이세이[井井]. 구마모토현[熊本縣]에서 출생하였다. 1875년 이토(伊藤博文)에게 인정받아 대장성(大藏省)에 들어갔으며, 80년 천진영사, 이어 북경공사 서기관이 되고, 82년(고종 19) 임오군란 후 하나부사(花房義質)의 뒤를 이어 한국공사로 왔다. 부임 후 그는 실질적 권익확보에 주력, 한일 해저전선 부설 조약·한일통상장정·일본인 어채범죄조규(日本人漁採犯罪條規) 등 불평등조약을 체결하는 한편, 청나라의 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김옥균·박영효·홍영식 등의 독립당을 도와 갑신정변에서 한 몫을 맡았으며, 독립당 정권이 청군의 반격으로 무너지고 간부들이 일본망명을 위해 일본선박 지도세마루(千歲丸)에 승선했을 때 그들에게 내리라고 요구하는 등 극히 냉담한 태도를 취했다. 1913년 관직을 사임, 도쿄 대학 교수로서 <좌씨회전(左氏會箋)>을 저술, 학사회원상(學土會員賞)을 받았다.
출처/한국근현대사사전, 한국사사전편찬회,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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