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검색

작품이미지

곽인식 郭仁植Quac InSik

1919 ~ 1988

한국

서양화

작가약력

  • 기관 경력
  • 1929 신 에콜도쿄창립회원
  • 일본 미술문화협회전 초대작가
  • 등 역임
  • 전시
  • 1940-2014 개인전 (50회)
  • 1937 일본 독립미협전 일본
  • 1949 이과회전 도쿄
  • 1961 연립미술전 촌송화랑, 도쿄
  • 1968·69 한국현대회화 국립근대미술관, 도쿄
  • 1971 한국현대회화 파리
  • 1976 시드니 비엔날레
  • 1982 영국국제판화비엔날레 브랫포드
  • 1988 서울88올림픽기념 국제회화 올림픽조직위원회, 서울
  • 1991 현대미술 25인 갤러리현대, 서울
  • 1994 `94 한국현대회화 호암미술관, 용인
  • 1996 한국추상회화의 정신 호암미술관, 용인
  • 1997 한국현대회화 25인 갤러리현대, 서울
  • 2010 한국현대미술 중심에서 갤러리현대, 서울
  • 2011 한국-호주현대미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2012 한국의 단색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2014 종이에 실링 현대작가의 예술혼 갤러리현대, 서울
  • 등 전시
  • 수상
  • 1938-41 독립미술협회전 입선
  • 1954 일본 요미우리신문 주최 앙데팡당전 최우수상
  • 1955 미술문화협회전 수상
  • 1956 일본 아사히신문 신인선발전 신인상
  • 1983 샌프란시스코미술관 미국월드프린트전 수상

작가 소개

대구 출신. 일본 도쿄(東京)의 니혼미술학교(日本美術學校)에서 수학하였고 일본에 정착한 재일 한국인 화가이다. 전통적인 양화(洋畵)를 주류로 하는 일본 미술의 흐름에서 벗어나 입체, 오브제 등 공간 전체에 걸린 다양한 실험을 하였다.
일본 도쿄(東京)에서 수학(修學)하고. 1937년 일본의 독립미술협회전, 1949년 이과회전에 현대적 표현주의 작품을 출품하여 주목을 받았다. 1950년대에는 초현실주의와 앵포르멜 미학의 영향을 받은 조형 작업을 지향하면서 1954년 요미우리(讀賣) 앙데팡당전 출품, 1957년 ‘신 에콜드 도쿄’ 창립 회원, 1965년 일본국제미술전(도쿄비엔날레)에 초대 출품 등의 활약을 보였다. 그리고 개인전도 다수 가짐으로써 일본 현대 미술의 움직임 속에서 부각되었다.
1960년대 중반부터는 특히 평면적인 회화 작업에서 떠나 유리 조각, 돌, 나무, 철판, 점토 등의 물질을 화면에 부착하여, 그 자체의 특이한 조형적 구성으로 형상적 발언을 하는 작품을 추구하였다. 당시 일본의 이른바 ‘모노파(物派)’, 곧 ‘물상파(物象派)’로 말할 수 있는 물질적 형상 추구파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70년대 중반 이후에는 전통적인 일본 종이 화지(和紙)에, 작은 타원형으로 단순화시킨 일정 형태의 맑고 투명한 색상 이미지를, 유동적이고 복합적인 구성으로 전개시키는, 동양적 신비감의 평면 회화를 창출해 보였다. 한편, 자연스러운 돌에 조형적인 표정을 조성하는 변용 작업과 도자기용 점토를 자유로운 형상 구현에 이용한 작품 행위도 계속하였다.
곽인식은 일본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진 가운데 한국의 미술계와의 교류도 활발하였다. 1968년 동경 국립근대미술관에서 열린 ‘한국현대회화전’에 출품하였고, 1969년 상파울로 비엔날레에는 한국인 화가로 참가하였다. 1970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한국 현대작가전’과 1971년 파리에서 열린 ‘한국 현대회화전’, 그리고 1977년 동경 센트럴미술관에서 열린 ‘한국 현대미술의 단면전’에 참가하였다. 1985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대규모 회고전이 있었다.
1954년 일본 요미우리신문 앙데팡당전 최우수상, 1956년 일본 아사히신문 주최 신인선발전 신인상 등을 수상하였다. 1989년일본 도쿄의 갤러리 Q에서 추도전이 열렸다.
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김달진미술연구소

작가의 경매 작품

제 31회 장터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