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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고 장석준 春皐 張錫駿Jang SeokJun

1813 ~ 1868

조선

작가약력

  • 1813(순조 13)∼1868(고종 5). 조선 후기 문신.

작가 소개

자는 견가(見可)이고, 호는 춘고(春皐)이다.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여헌(旅軒) 장현광(張顯光)의 9대손으로, 증조부는 장수형(張壽衡)이고, 조부는 장윤구(張胤矩)이다. 부친 장호추(張好樞)와 모친 이동혐(李東馦)의 딸 이씨(李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1852년(철종 3) 식년시 을과 3위로 급제하였다. 승문원부정자(承文院副正字)로 관직 생활을 시작한 후 병조참의(兵曹參議)‧북평사(北評事)‧사복시정(司僕寺正)‧사헌부지평(司憲府持平)‧성균관전적(成均館典籍)‧승정원좌승지(承政院左承旨)‧통례원좌통례(通禮院左通禮)‧홍문관교리(弘文館校理) 등을 역임하였다. 업무처리가 공정하고 청렴결백하여 백성들로부터 칭송을 들었다.
저서로 시문집 『춘고유고(春皐遺稿)』 2권 1책이 있다.
출처/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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