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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오바타 타쿠(小畑 多丘)는 1980년 일본 사이타마현 출생으로 도쿄예술대학(TUA)의 조각학과를 졸업한 후, 2008년에 TUA의 특별 대학원 과정(조소 부분)을 수료했다. 같은 해 도쿄 원더월 2008에서 최우수상(3D·설치 부문)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나카무라 키스 헤링 컬렉션, 2014년에는 조나단 르바인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선보였다. 오바타는 브레이크 댄서이기도 하고, UNITY SELECTIONS 힙합팀(1999년 조직)과 BBOYGER 전술 힙합 유닛(2007년 조직)의 창립 멤버로서 활약했다.
오바타 타쿠의 작품은 육체를 중심으로 역동적으로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것과 부토나 노극장 등의 일본 전통 예술 표현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는 힙합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나무 조각에 대한 일본의 전통 기술과 소재의 모던함 사이에 예술적 길을 개척한다. 「비보잉」(힙합 스타일)을 테마로, 3D 작품으로 구성된 공간 설비를 제작하는 아티스트로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비보이로서의 작가의 정체성은 그의 예술의 주요한 토대이다. 실물 크기의 비보이 목상들은 당장이라도 강력한 춤을 출 준비가 된 것처럼 개성있는 외모와 함께 역동적인 포즈로 연출되어 일본 국내외에서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바타 타쿠의 작품은 육체를 중심으로 역동적으로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것과 부토나 노극장 등의 일본 전통 예술 표현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는 힙합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나무 조각에 대한 일본의 전통 기술과 소재의 모던함 사이에 예술적 길을 개척한다. 「비보잉」(힙합 스타일)을 테마로, 3D 작품으로 구성된 공간 설비를 제작하는 아티스트로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비보이로서의 작가의 정체성은 그의 예술의 주요한 토대이다. 실물 크기의 비보이 목상들은 당장이라도 강력한 춤을 출 준비가 된 것처럼 개성있는 외모와 함께 역동적인 포즈로 연출되어 일본 국내외에서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출처/PARCEL, IJC MUSEUM, FOMO, OCU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