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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李受徑Yee SooKyung

1963 ~

한국

서양화·조소·설치미술

작가약력

  • 학력 사항
  • 1987,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 1989,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양화 전공
  • 전시 이력
  • 주요 개인전
  • 2022, <다정한 자매들>, 두손갤러리
  • 2021, <먼길 이야기전>,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
  • 2019, MADRE · Museo d`arte Contemporanea Donnaregina, 나폴리, 이탈리아
  • 2015, <믿음의 번식> 아뜰리에 에르메스, 서울, 한국
  • 2015, <내가 너였을 때> 대구미술관, 대구 / 타이페이 MOCA, 타이페이, 타이완
  • 2014, , Locks 갤러리, 필라델피아, 미국
  • 2013, , Ota Fine Arts, 싱가폴
  • 2012, <이수경 개인전>, 신도리코 문화공간, 서울, 한국
  • 2011, , Almine Rech 갤러리, 브뤼셀, 벨기에
  • 2010, <정마리의 정가 이수경의 헌신>, 아르코미술관, 서울, 한국
  • 2009, , 토마스 콘 갤러리, 상파울로, 브라질
  • 2009, , Ota Fine Arts, 동경, 일본
  • 2009, , 오라니엔바움미술관, 데사우, 독일
  • 2008, , 마이클 슐츠 갤러리, 베를린, 독일
  • 2008, <파라다이스 호르몬>, 몽인아트센터, 서울, 한국
  • 2007, , 일민미술관, 서울, 한국
  • 2006, <불꽃>, 원앤제이 갤러리, 서울, 한국
  • 2005, <묘기 여인>, 쌈지 갤러리, 서울, 한국
  • 2004, <환상의 섬>, 대안공간 풀, 서울, 한국
  • 2002, <꽃 / 그림 / 도자기>, 쌈지 스페이스, 서울, 한국
  • 외 다수의 개인전
  • 주요 단체전
  • 2021, <태양에서 떠나올 때>, 전남도립미술관, 광양
  • 2019, <한국 현대조각의 단면>,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서울, 한국
  • 2019, , 롯데뮤지엄, 서울, 한국
  • 2019, <50/50>, 대안공간 루프, 서울, 한국
  • 2018, , 경남도립미술관, 창원, 한국
  • 2018, , Casa Cavazzini, 우디네, 이탈리아
  • 2017, < 고스트>, 대구미술관, 대구, 한국
  • 2016, <풍류남도 아트프로젝트>, 행촌미술관, 해남, 한국
  • 2016,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30주년: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과천, 한국
  • 2016, <<흙, 불, 혼 - 한국도자명품전>, Salon d`Honneur at the Grand Palais, 파리, 프랑스
  • 2015, <한국현대미술전: 장소의 패러독스>, Seattle Asian Art Museum, 시애틀, 미국
  • 2015, <조우>, 북서울미술관, 서울, 한국
  • 2015, Closed school in Niigata, 니가타, 일본
  • 2014, <교감> 리움 삼성미술관, 서울
  • 2014, <부산 비엔날레: 세상 속에 거주하기,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한국
  • 2014, <자카르타 현대 세라믹 비엔날레> 인도네시아 국립미술관,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 2014, <공명의 시간>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도, 한국
  • 2014, 아트바젤홍콩, 홍콩
  • 2014, , SFO 미술관, 샌프란치스코, 미국
  • 2014, , 타이페이 현대미술관, 타이완
  • 2014, , Saatchi 갤러리, 런던, 영국
  • 2013,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 Lotte Shopping Avenue 갤러리,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 2013, <여(女), 유(癒)>, 오산시립미술관, 오산, 한국
  • 2013, , 영국주재한국문화원, 런던, 영국
  • 2013, , Osthaus Museum Hagen, 하겐, 독일
  • 2013, , Foundation Boghossian, 브뤼셀, 벨기에
  • 2012, <덕수궁 프로젝트: 유산>,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서울, 한국
  • 2012, <올해의 작가상>,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
  • 2012, , Seitenbuhne Berlin, 베를린, 독일
  • 2012, <한국도자 600년전>, 상파울루 미술관, 상파울루, 브라질
  • 2012, , Saatchi Gallery, London, UK
  • 2012, , Fukuoka Asian Art Museum, 후쿠오카, 일본
  • 외 다수의 단체전

작가 소개

이수경은 도자 공방의 도예 장인들이 깨서 버린 도자기 파편을 모아 붙이며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낸다. 금(金)으로 메워진 파편의 틈새는 더 이상 결함이나 상처처럼 보이지 않는다. 버려진 것들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을 통해 경험, 상처 등 더 나아가 재해석과 치유, 재탄생이 가능한 의미의 번역 과정을 거치게 된다. 깨진 파편들을 서로 이어 붙이는 과정 속에서 나타나는 예측 불가능한 형상은 작품의 재미를 더한다.
출처/아트허브, 뮤움

작가의 경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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