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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 자인 스님 鳳庵 慈忍JahIn Buddhist Monk

1950 ~

한국

작가약력

작가 소개

경남 밀양 출생으로 1964년 14살의 나이로 출가하였다. 1980년 토굴에서의 단독 정진 결단을 내리고 ‘1000일 관음기도’ 회향에 다다를 즈음 곽암(廓庵)의 심우도(尋牛圖)의 열 번째 ‘입전수수(入廛垂手)’를 떠올리며 득도하였다. 산에서 내려온 자인 스님은 1983년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 포교당 ‘자비암’을 마련해 17년 동안 법을 전한 후 2000년 10월 부산 강서구에 길상사(吉祥寺)를 세웠다. 만어산에서 메고 온 포대에서 꺼낸 건 ‘나눔’이다. 이것은 자인 스님의 법납 58년 여정을 관통한다.
만어산에서 내려온 스님은 ‘포교 노하우’를 알고 싶어 부산불교교육대학 1기로 입학했다. 조계종 포교사 고시 전국 최다 합격자를 배출한 그 대학이다. 입학 직후 불사 계획이 잡혀 6개월만 다녔다. 2015년 부산불교교육대학 출신 모임 ‘화엄승가회’가 창립됐는데 자인 스님이 회장으로 추대됐다. 화엄승가회는 부산지역 대학 불교 동아리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화엄승가회회장. 부산교도소 교정위원,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 부본부장, 해동고 원효장학회 총무 등을 맡고 있다.
출처/법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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