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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 오세영 壯田 吳世英Oh SeaYoung

1939 ~ 2022

한국

서양화·판화

작가약력

  • 학력
  • 1961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학사
  • 1972년 홍익대학교 대학원 공예과 석사
  • 미국 프랫대학교 대학원 석사
  • 1981년 Pennsylvania Academy of Fine Art, Philadelphia
  • 기관 경력
  • 숭의여자고등학교 교사
  • 1997년-1998년 미국 펜실베니아대 교환교수
  • 현재 미주한인 미술작가협회 명예회장
  • 현재 필라델피아 수채화, 판화가 협회 간사
  • 1999년 숭실대학교 사회교육원 조형예술아카데미 주임교수
  • 1999년 한서대학교 교수
  • 2005년 한서대학교 명예교수
  • 한서대학교 예술디자인연구소 소장
  • 전시
  • 1965년-2000년, 개인전 (46회)
  • 1969년-1970년, 현대미술제, 국립현대미술관
  • 1971년-1976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 국립현대미술관
  • 1971년-1977년, 현대판화 그랑프리전, 국립현대미술관
  • 1973년-1980년, 현대미술관초대전, 미국
  • 1974년-1975년, 한·일 교류전, 동경
  • 1974년-1977년, 앙데팡당전, 국립현대미술관
  • 1976년, 뉴욕 초대전, 버팔로화랑
  • 1979년, 6인 판화전, 명동화랑
  • 1979년, 제3세계 초대출품, 이라크 바그다드
  • 1979년, 제6회 영국 국제판화비엔날레전, 영국 브레드포드시
  • 1980년, 맥향화랑개관전 초대:8인 그룹전, 대구 맥향화랑
  • ...
  • 1995년, 광주캠브리지화랑 초대작가전, 광주 캠브리지화랑
  • 1995년, IPKO화랑초대전 브로드웨이, 뉴욕
  • 1995년, 대구비엔날전, 대구
  • 2000년 5월 23일, 오세영전, 갤러리도올
  • 2000년, 심성의기호, 박영덕화랑
  • 2001년, 서남미술관 초대전
  • 2002년, 오세영회화 40년전, 예술의전당 한가람홀
  • 2002년, 문예진흥원 초대전
  • 2002년, 시인 황금찬.오세영 시화전, 서울신문사 서울예술센터
  • 2003년, 인사아트센터 초대전
  • 2003년, 한전프라자갤러리초대전
  • 2004년 5월, 필라델피아 첼튼아트센터전, 필라델피아
  • 등 전시
  • 수상
  • 1976년, 판화전은상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 1979년, 제6회 영국판화 비엔날레 옥스포드갤러리상
  • 1985년, 펜실베이니아 미디어예술제 1등상
  • 1985년, 트라이앵글화랑 선정 85년도 10대 최우수미술가상
  • 1991년, 뉴욕 몬타그화랑·독일 슈투트가르트 트레베화랑 주최 국제판화콘테스트 그랑프리
  • 1988년, 워싱턴 D.C. 평론가 선정 10대작가상
  • 1992년, 국제미술공모전 대상, 뉴욕 몬테나화랑 주최

작가 소개

오세영은 판화 중에서도 특히 목판화의 예술적 가능성을 개발하는데 주력해 온 작가이다. 그는 팔만대장경을 위시한 한국의 목판 전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계속하는 작업을 주로 펼쳤다. 오세영은 마티에르(Matière)가 두꺼운 지질학적 화면을 특징으로 홀로그래픽(Holographic)적인 화면을 1980년대 말 이후 본격적으로 도입하였다. 이러한 그의 독특한 추상입체주의 기법은 무한대의 이미지를 2차원의 세계인 캔버스를 통해 관객에게 전달해 주고 있다. 그는 홀로그래픽적 화면을 20세기 후반 우주여행 시대의 참신하고 새로운 회화 기법으로서 선언하고 기존의 시간과 공간 속에 종속된 눈을 해방시킴으로써 대상의 참된 본질을 파악하고자 한 것이다. 이러한 발상은 마치 20세기 초반 파리의 에펠탑에 올랐던 화가들이 풍경에 대한 새로운 시점을 발견한 사실과도 비교될 수 있을 것이다. <밤의 미로>(1990)는 그가 본격적으로 앵포르멜(Informel)적 텍스처에 변화를 가져온 시기의 작품으로 빛과 색의 만남과 여러 혼합체의 변화하는 모습이 마치 우주 전체의 모습처럼 은하계를 연상시킨다. 또한 작가는 "회화의 구성은 색채의 미립자가 아니라 인간의 머리에서 작위 된 행동 결과의 표현이기 때문에 전체에 나타난 표현의 결과는 결국 작가의 정신적 세계를 재현한 결과"라고 언급한다.
출처/국립현대미술관, 월간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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