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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 權準Kwon Jun

1955 ~

한국

서양화

작가약력

  • 학력
  • 1979 영남대학교 사대 회화과 졸업
  • 1981 영남대학교 대학원 서양화 전공 석사 수료
  • 전시
  • 1982 서양화 5인전(삼보화랑, 대구) / 서양화 4인전(태백화랑, 대구)
  • 1983-2012 개인전 (29회)
  • 1983 선과 색 창립전(관훈미술관, 서울)
  • 1984 서양화 2인전(이목화랑, 대구) / 선과 색 지상전
  • 1985 소묘 6인전(평화랑, 서울) / 소묘 2인전(이목화랑, 대구)
  • 1985 누드 소품전(태백화랑, 대구)
  • 1986 한국 30대 작가 기수전(부산) / 서앙화 5인전(맥향화랑, 대구)
  • 1986 선과 색전(프레스센터, 서울)
  • 1987 한국화랑협회전(호암갤러리, 서울) / 신춘 소품전(이목화랑, 서울)
  • 1987 시와 그림전(서림화랑, 서울)
  • 1988 한·일 합동전(호암갤러리, 서울) / 서양화 5인전(이목화랑, 대구)
  • 1988 시와 그림전(서림화랑, 서울)
  • 1989 한국정예작가전(긴쟈아트센터, 동경) / 선과 색 소품전(표화랑, 서울)
  • 1989 서양화 4인전(인테코 화랑, 서울)
  • 1990 달구전 (태백화랑, 대구) / 한·일 시점 ‘91전 (일본)
  • 1990 한국구상미술의현장전 (현대미술관, 서울) / 선과 색 대작전(프레스센터, 서울)
  • 1990 회화 2인전(청화랑, 서울)
  • 1991 한·일 시점 ‘91전(일본) / 30대의 시각전(청화랑, 서울)
  • 1991 달구전(인테코화랑, 서울)
  • 1992 9인의 봄전(현대미술관, 서울) / 달구전(서림화랑, 서울)
  • 1992 작은그림 100점전(타임갤러리, 서울) / 세종화랑 개관전(세종화랑, 서울)
  • 1992 양화 동시대전(아라리오 화랑, 대전)
  • 1993 양화 9인 초대전(부산) / 달구전(갤러리 포커스, 서울)
  • 1993 5인의 형상 초대전 / 남미풍물전(롯데화랑, 서울)
  • 1994 한국작가 5인 초대전(뉴욕) / 한국 정예작가 소품 초대전(일본)
  • 1995 구상과 현실전(일본) / 움직이는 미술관(현대미술관, 서울)
  • 1996 영혼을 담은 그릇전(공평아트, 서울) / 움직이는 미술관(현대미술관, 서울)
  • 1996 ‘96 신춘 소품 초대전(서울갤러리, 서울) / ‘96 국제현대미술제(무역센터, 서울)
  • 1997 플러스갤러리개관초대전(플러스갤러리, 서울)
  • 1998 ‘98 한국화랑 협회전(예술의전당, 서울)
  • 2001 유교문화 특별전(안동)
  • 2002 영남대학교 박물관 초대전(영남대학교, 대구) / 국제 아트페어 초대전(세종문화회관, 서울)
  • 2007 봉산미술제 초대(대구문화회관, 대구)
  • 2009 봉산미술전 초대(대구문화회관, 대구)
  • 2010 갤러리바이올렛개관 초대전(갤러리바이올렛, 서울) / 숭례문 복원 기념전 초대(서울미술관, 서울)
  • 2010 갤러리바이올렛 초대 동행전(갤러리바이올렛, 서울)
  • 2011 부산 국제 아트페어 초대전(부산문화회관, 부산) / 대구 국제 아트페어 초대전(대구 전시 컨벤션센터, 대구)
  • 2011 아름다운 만남전(상화랑, 대구) / 부산 국제 아트페어전(BEXCO, 부산)
  • 2012 부산 국제 아트페어 초대전(부산)

작가 소개

권준은 한국의 소나무 같이 굵고 강한 필치와 자유로운 색채를 화폭에 담아내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화가다. 살아있는 생명을 작품으로 남기는 것이 까다로워 거기에 매달렸던 것이 인물화를 많이 그리게 된 계기가 되었다. 권준은 담채(淡彩)나 소묘(素描)를 통해서 선을 미학적으로 표현하는데 탁월하다. 색채로서 인물의 깊이를 드러내어야 하는 인물화에서도 선의 미학은 여전히 살아있다. 화폭에 펼쳐진 선은 분출하는 그의 정신을 담고 있으되, 안정되게 내재되거나 표출되어 있다. 권준은 표현의 목적을 위해 과장을 동원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로 형태의 생략을 통해 작품을 깊이를 드러내기를 즐겨한다. 그의 미학은 한마디로 감춤의 미학이다.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이 편안함을 주는 이유는 이런 끈임없는 노력에서 얻어진 결과일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되, 누군가 좋아해주면 좋고 그렇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내가 편하자고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는 것은 이율배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서 범접할 수 없는 작품관과 예술가로서의 강한 집념을 엿볼 수 있다.
출처/권준 홈페이지,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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