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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하 李康河Lee KangHa

1953 ~ 2008

한국

서양화

작가약력

  • 학력
  • 조선대학교 사법대학 미술교육과 학사
  • 조선대학교 대학원 순수미술학과 석사
  • 기관 경력
  • 1988년-1997년 미술기행 특집 연재
  • 1989년-1993년 호남대학교 미술교육과 강사역임
  • 1990년-1999년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겸임교수
  • 1997년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심사위원
  • 1997년 호남예술제 미술부 심사위원, 광주일보사
  • 1998년 한국파스텔 공모전 심사위원, 서울시립미술관
  • 1999년-2000년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초빙교수
  • 2002년 개천미술대전 심사위원, 문화예술회관, 진주
  • 2004년 전라남도 미술대전 심사위원, 남도예술회관, 광주
  • 등 역임
  • 전시
  • 1985년-2014년, 개인전 (10회)
  • 1980년, 남맥회그룹전랍회, 가든미술관,광주 남도예술회관
  • 1981년, 동경국제미술협회전, 동경
  • 1981년, 한·중미술교류전, 대만
  • 1983년, 르살롱전수상장특별전, 국립현대미술관
  • 1985년, 광주의 오늘전, 다리갤러리
  • 1986년-1990년, 청년구상작가전, 경복궁역전시장, 서울갤러리
  • 1987년, 청년비엔날레, 부산시민회관
  • 1987년, 형상미술제, 한강미술관
  • ...
  • 1992년, 5인의 건강한 예술정신전, 갤러리가람
  • 1993년, 나눔의 집 건립기금마련전, 백상갤러리
  • 1993년, 비무장지대작업전, 예술의전당
  • 1993년, 한원미술관소장전, 한원미술관
  • 1994년, 민중미술15년전, 국립현대미술관
  • 1994년, 90년대미술의조망전, 조형갤러리
  • 1994년, 새로운형상의 궤적전, 동아갤러리
  • 1994년, 누드3인초대전, 대구 앞산갤러리
  • 1995년, 한.베트남사랑나눔전, 일민문회관
  • 1995년, 한국현대회화50년조망전, 서울갤러리
  • 2005년, 한·중 교류전, 광저우미술관
  • 등 전시
  • 수상
  • 전라남도 미술전람회 입선 5회(제8, 15, 16, 17, 18회), 남도예술회관
  • 전라남도 미술전람회 특선 4회(제19, 20, 21, 22회), 남도예술회관
  • 전라남도 미술전람회 제20회 서양화부분 우수상, 남도예술회관
  • 전국대학미전 입선 및 특선, 1973년 1981년, 국립현대미술관
  • 목우회 미술전람회 입선 5회(제9, 11, 17, 20, 21회), 국립현대미술관
  • 목우회 미술전람회 특선 2회(제18, 19회), 국립현대미술관
  •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제30회 입선, 1981년, 국립현대미술관
  • 대한민국 미술대전 제3회 입선, 1984년, 국립현대미술관
  • 동아 미술전람회 입선, 1982년, 국립현대미술관
  • 한국 미술문화대전 동상 2회 (제3. 4회), 한국디자인센터
  • 한국 미술문화대전 대상 수상 제5회, 한국디자인센터
  • France Le Solon전 연2회 은상 수상, 1981년-1982년, 그랑팔레미술관, 파리

작가 소개

전남 영암 출생으로 조선대 미술교육과와 동대학원 순수미술학과를 졸업, 1980년부터 1998년까지 그룹 남맥회를 창립해 이끌었고, 목우회와 한국파스텔작가회, 선과 색전 등의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호남대와 조선대에 출강하기도 했다. 생전 그는 무등산과 영산강 주변의 전라도 풍경 속에 역사적 한과 통일을 향한 간절한 염원을 사실주의적 방식으로 담아내 온 작가로 치열한 작가정신이 돋보이는 꼼꼼한 제작기법과 엄청난 작업량으로 유명했다.
그는 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 중 시민군 일원으로 동참해 옥고를 치르기도 했고 80년대 들어 한국미술의 정체성과 자생력을 찾고자 하는 노력으로 불상이나 사대천왕, 발, 탈 등 오방색을 작품에 활용했다. 90년대 이후 그는 영산강과 무등산 연작을 통해 조형성만이 아니라 미적정신에까지 그 범위를 확대시켜 남도 땅의 역사와 사상, 미학을 분석과 재해석, 전통정신을 현대적 어법으로 표현,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했다. 무등산과 영산강 주변의 역사적 한과 통일을 향한 염원을 사실주의적인 방식으로 화폭에 담아온 이강하는 치열한 작가정신과 꼼꼼한 제작기법, 엄청난 제작 량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생전 5권의 화집을 발간하고 개인전 8회, 100여회의 그룹전 및 기획전에 초대된 이강하는 1992년부터 2005년까지 일본과 중국, 중남미, 러시아, 지중해 등을 돌며 기록한 기행문과 풍물화를 무등일보에 연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출처/월간미술, 김달진미술연구소, 광주시립미술관

작가의 경매 작품

제 51회 겨울경매

제 27회 장터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