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이득찬은 평양에서 출생하여 일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의 태평양미술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6.25 동란과 함께 1952년 월남하여 장리석의 조언으로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 출품을 시작하였다. 1962년 《제11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초설>로 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1963년에 <고깃배를 기다리는 여인들>로 내각 수반상을 수상하였다.
이득찬은 평양에서 출생하여 일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의 태평양미술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6.25 동란과 함께 1952년 월남하여 장리석의 조언으로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 출품을 시작하였다. 1962년 《제11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초설>로 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1963년에 <고깃배를 기다리는 여인들>로 내각 수반상을 수상하였다.